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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마약 논란 딛고 복귀하나... 장재현 감독 신작 '뱀파이어' 출연 확정

[한줄요약] 마약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 '뱀파이어'로 복귀한다.

2026년 8월 18일자 기사 기준, 배우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새로운 미스터리 오컬트 스릴러 '뱀파이어'를 통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Mysterious Occult Atmospher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배급사 NEW는 유아인을 포함한 영화 '뱀파이어'의 출연진을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파묘'로 흥행 신화를 쓴 장재현 감독의 차기 프로젝트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뱀파이어'는 한 성직자의 요청으로 정체불명의 의뢰를 받은 킬러가 미지의 이교도 집단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유아인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대담한 인물인 킬러 역을 맡아, 사건을 마주하며 변화해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유아인은 지난 2023년 상습 마약 투약 혐의가 보도된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2025년 2월, 상습 마약 사용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대법원에서 해당 판결이 확정된 바 있다. 이로 인해 넷플릭스 '지옥' 시즌 2 출연 취소는 물론, '더 매치', '하이파이브' 등 예정되었한 차기작들의 공개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이번 영화에는 이성민, 이준혁, 도이, 윤경호, 최현욱 등 탄탄한 배우진이 합류한다. 촬영은 이번 달 시작될 예정이며, 개봉은 2028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