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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 '호국훈련' 다음 주 개시... 전 영역 대비 태세 점검

[한줄 요약] 한미 양국 군이 육·해·공 전 영역에서의 합동 작전 능력과 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연례 호국훈련을 다음 주부터 실시합니다.

2026년 10월 15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대한민국 군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 5일간 연례 야외 방위 훈련인 '호국훈련'에 돌입합니다. 이번 훈련의 핵심은 육상, 해상, 공중 전 영역에 걸친 합동 작전 능력을 강화하고 군의 대비 태세를 확고히 하는 데 있습니다.

Military Readiness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번 훈련이 22025년 훈련과 유사한 규모로 진행되되, 실제적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적군 역할을 수행하는 가상 병력 운용 및 시뮬레이션 전투 훈련을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컴퓨터를 이용한 지휘소 연습(CPX)과 전략 토론을 병행하여 '강력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려는 목적을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주한미군도 참여하여 한미 양국 군의 상호 운용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주목할 점은 지난 을지 자유의 방패(UFS) 훈련 당시 규모 축소 등의 이유로 연기되었던 미군과의 합동 야외 훈련 중 일부가 이번 호국훈련 기간에 함께 실시된다는 사실입니다.

앞서 UFS 훈련은 미국의 정책적 결정으로 인해 예정보다 조기에 종료되며 훈련 규모가 축소된 바 있습니다. 이번 호국훈련을 통해 연기되었던 훈련들을 소화하며 전 영역에서의 대비 태세를 재점검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