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파리바게뜨, 라오스 진출을 통한 동남아시아 네트워크 확장 본격화
2026년 8월 11일자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라오스에 첫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파리 크로상(Paris Croissant Co.) 산하의 파리바게뜨는 2024년 라오스의 민간 기업인 콜라오 그룹(Kolao Group)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를 추진해 왔습니다. 이번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은 지정된 지역 내 매장 운영뿐만 아니라 제3자에게 가맹점을 부여할 수 있는 권한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허진수 파리 크로상 대표는 이번 라오스 매장 오픈이 지역 내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글로벌 성장 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파리바래뜨가 축적해 온 글로벌 사업 역량과 콜라오 그룹의 현지 시장 노하우가 결합된 최적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라오스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파리바게뜨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 영국, 중국, 몽골 등 전 세계 13개국에서 약 730개의 해외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