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김여정 북한 부부장, 남북 접경 지역 내 '새로운 대응 수단' 투입 및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 경고
2026년 10월 22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남북 접경 지역에 '새로운 대응 수단'을 배치하겠다며 위협적인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북한 관영 매체인 조선중앙통신(KCNA) 보도에 따르면, 김 부부장은 남측 접경 지역 전선에 새로운 대응 수단이 경계 태세에 들어갈 것이며, 대남 확성기 방송 또한 며칠 내로 재개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발표에서 이번 달 말 대남 선전용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겠다고 경고한 지 하루 만에 나온 추가적인 압박입니다.
또한 김 부부장은 북한이 진행 중인 접경 지역 요새화 사업을 옹호하며, 북한의 주권이 미치는 영토 내에서 남측 접경 지역을 위한 영구적인 프로젝트가 목적에 따라 성공적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접경 지역 요새화 작업이 이루어짐으로써 오히려 북한과 남한 사이의 군사적 충돌 위험이 상당히 낮아지고, 복잡한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라는 모순적인 논리를 펼치며 국면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