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서울경찰청, 6개국 수도 경찰과 손잡고 초국가적 범죄 대응을 위한 국제협의회 출범
2026년 6월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서울특별시경찰청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네덜란드의 수도 경찰 기관들과 함께 초국가적 범죄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수도경찰협의회(ICPC)'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이번 협의회는 화요일부터 3일간 진행된 회의를 통해 정식으로 발족되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이번 행사에서 주요 해외 도주자 64명에 대한 명단을 참여국들에 전달하며, 이들의 신속한 검거와 송환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참여국들은 공공 질서 유지를 위한 핵심 모델을 공유하고, 초국가적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이번 협의회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2027년 하반기 마닐라 또는 베이징에서 차기 회의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